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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 비자비용일본 회사 설립행정서사2025 신기준

경영관리 비자 비용 완전 해설: 2026년 회사 설립부터 비자 취득까지 얼마가 드나

2026년 일본 경영관리 비자 전체 비용을 상세 해설합니다. 새 기준에 따른 자본금 3,000만 엔, 필수 직원 고용, JLPT N2, 전문가 평가 비용까지, 구기준과의 비교 및 절약 팁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출입국재류관리청 공개 자료 기반

한 줄 요약: 2025년 10월 16일 신기준 시행 이후 일본 경영관리 비자의 문턱은 크게 높아졌습니다. 자본금은 500만 엔에서 3,000만 엔으로 올랐고, 직원 고용, 일본어 N2, 경영 경험 등의 엄격한 요건도 추가되었습니다. 회사 설립부터 비자 취득까지의 직접 비용은 약 200만~400만 엔, 여기에 자본금 3,000만 엔을 더하면 총 자금 투입 규모는 3,200만~3,400만 엔 수준입니다. 구기준 시절의 총 600만~700만 엔과 비교하면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수준입니다.

🔄 경과조치 안내: 이미 경영관리 비자를 보유하고 있다면 2028년 10월까지의 갱신에는 구기준이 적용됩니다. 이 글은 주로 신기준에 따른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신구 기준 비용 비교 한눈에 보기

먼저 아래 표로 얼마나 달라졌는지 직관적으로 보겠습니다.

항목구기준(2025.10.15 이전)신기준(2025.10.16부터)
자본금500만 엔(또는 상근 직원 2명)3,000만 엔(택일 제도 폐지)
상근 직원선택 가능(자본금과 택일)반드시 고용(독립된 필수 요건)
일본어 능력요건 없음JLPT N2(필수 요건)
경영 경험요건 없음석사·박사 학위 또는 3년 이상 경영관리 경험
사업계획서 전문가 평가불필요필수(중소기업진단사(中小企業診断士)/공인회계사(公認会計士)/세무사(税理士))
직접 비용(자본금 제외)약 100만~250만 엔약 200만~400만 엔
총 자금 투입약 600만~700만 엔약 3,200만~3,400만 엔

비용 전체 표

먼저 전체상을 보고, 뒤에서 항목별로 풀어보겠습니다.

비용 항목주식회사(株式会社)합동회사(合同会社)비고
회사 설립
정관 인증(공증 비용)3만~5만 엔0(불필요)2022년 개정 이후 자본금 구간별 요금
정관 인지세4만 엔(서면)/0(전자)4만 엔(서면)/0(전자)전자정관이면 4만 엔 절약
등록면허세21만 엔21만 엔자본금 3,000만 엔 × 0.7% = 21만 엔
도장 제작0.5만~2만 엔0.5만~2만 엔실인(実印)+은행인+각인(角印) 세트
사법서사 대행 수수료5만~12만 엔4만~8만 엔직접 진행하면 절약 가능하지만 난도 있음
소계약 35만~44만 엔약 26만~35만 엔등록면허세는 자본금 증가에 따라 상승
사무실
초기 비용(보증금/사례금/중개수수료)30만~100만 엔30만~100만 엔도쿄와 지방 차이가 큼
월세5만~20만 엔/월5만~20만 엔/월입지와 형태에 따라 다름
비자 신청
수입인지4,000엔4,000엔재류자격인정증명서(COE)는 무료, 변경 시 4,000엔
행정서사 대행 수수료15만~30만 엔15만~30만 엔시장 일반 가격대
🆕 사업계획서 전문가 평가 비용5만~20만 엔5만~20만 엔중소기업진단사(中小企業診断士)/공인회계사(公認会計士)/세무사(税理士)
🆕 JLPT N2 시험 비용7,500엔7,500엔교재 포함 시 약 1만~5만 엔
🆕 상근 직원 인건비(월액)21만~35만 엔/월21만~35만 엔/월월급 18만~30만 엔 + 사회보험 약 15%
입국 후 연간 고정 비용
세무사 고문료2만~5만 엔/월2만~5만 엔/월결산 신고는 별도 10만~20만 엔/년
법인 주민세 균등할7만 엔/년7만 엔/년적자여도 납부
사회보험(회사 부담분)급여의 약 15%급여의 약 15%후생연금+건강보험
자본금3,000만 엔3,000만 엔회사 자산, 소모성 비용 아님

⚠️ 자본금 3,000만 엔은 2025년 10월 신기준에서 경영관리 비자의 필수 요건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신청 조건 해설 참조). 구기준의 “500만 엔 또는 직원 2명” 택일 구조는 폐지되었습니다. 이 돈은 회사 계좌에 들어간 뒤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정부에 납부하는 비용은 아닙니다. 다만 3,000만 엔 규모라면 그에 걸맞은 실제 사업 규모가 요구됩니다.


회사 설립 비용 상세 해설

설립 절차 전체는 일본 회사 설립 전체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고, 여기서는 비용만 다룹니다.

주식회사(株式会社) vs 합동회사(合同会社)

이것이 첫 번째 결정이며, 초기 비용에서 10만~20만 엔 차이가 납니다.

**주식회사(株式会社)**는 가장 익숙한 회사 형태로 사회적 인지도가 높고, 거래처 입장에서도 신뢰감을 주기 쉽습니다. 설립 비용이 높은 주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정관을 공증인에게 인증받아야 하고(3만~5만 엔), 등록면허세의 법정 최저액이 15만 엔입니다.

**합동회사(合同会社)**는 정관 인증이 필요 없고 등록면허세도 6만 엔이 최저입니다. 이 두 항목만으로도 12만~14만 엔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창업 초기의 경영관리 비자 신청에서는 입관이 회사 형태 자체를 선호하지 않으므로, 합동회사로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다만 신기준에서는 자본금이 3,000만 엔이므로 등록면허세가 0.7% 계산으로 21만 엔이 됩니다. 주식회사든 합동회사든 모두 법정 최저액을 넘기 때문에 등록면허세 항목에서는 차이가 없어집니다. 결국 합동회사의 장점은 정관 인증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점이 중심입니다.

정관 공증 비용(주식회사 전용)

2022년 4월부터 공증인 수수료는 자본금 구간별로 달라집니다.

자본금공증 비용
100만 엔 이하3만 엔
100만~300만 엔4만 엔
300만 엔 초과5만 엔

경영관리 비자 신기준에서는 자본금이 3,000만 엔이므로 공증 비용은 최고 구간인 5만 엔입니다.

정관 인지세

서면 정관에는 4만 엔의 수입인지를 붙여야 합니다. 하지만 전자정관으로 진행하면 이 4만 엔을 그대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사법서사 사무소가 전자정관을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등록면허세

법정 비용은 자본금의 0.7%이며, 최저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식회사(株式会社): 최저 15만 엔
  • 합동회사(合同会社): 최저 6만 엔

신기준에서는 자본금 3,000만 엔 × 0.7% = 21만 엔이므로 두 회사 형태 모두 실제 납부액은 21만 엔입니다. 구기준의 500만 엔 자본금 시절(주식회사 15만 엔 / 합동회사 6만 엔)보다 꽤 높아졌습니다.

도장

법인은 최소 1개의 실인(実印)이 필요합니다. 실무에서는 대표인(実印), 은행인, 각인(社印)의 세 가지 세트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세트 기준 약 5,000엔~15,000엔이면 충분합니다. 비싼 것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사법서사 대행 수수료

이론상 직접 설립등기를 할 수는 있지만, 일본어 실력과 법무국 서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수수료는 주식회사 5만12만 엔, 합동회사 4만8만 엔 수준입니다.


사무실 비용

사무실은 경영관리 비자의 필수 요건 중 하나이며(자세한 내용은 신청 조건 해설 참조), 비용 편차도 가장 큰 항목입니다.

도쿄 vs 지방 도시

도시/지역소형 사무실 월세 참고초기 비용(보증금+사례금+중개수수료)
도쿄 23구(중심부)10만~20만 엔50만~100만 엔
도쿄 23구(주변부)6만~12만 엔30만~60만 엔
오사카, 나고야5만~10만 엔25만~50만 엔
후쿠오카, 삿포로 등3만~8만 엔15만~40만 엔

사무실 유형별 특징

독립 사무실: 가장 안전한 선택이며 입관의 평가도 가장 좋습니다. 다만 초기 비용이 높습니다.

공유오피스/렌탈오피스(レンタルオフィス): 최근에는 인정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지만, 독립된 잠금 가능한 전용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월 비용은 3만~8만 엔 정도이고 초기 비용은 낮습니다.

SOHO(주거 겸 사무실): 가장 저렴하지만 심사 리스크가 가장 높습니다. 월세를 아끼려다 사무실 요건에서 무리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비자 불허의 비용이 월세 몇 만 엔보다 훨씬 큽니다.


비자 신청 비용

공식 비용

  • 재류자격인정증명서(COE) 신청: 무료
  • 재류자격변경 신청: 4,000엔(수입인지)

행정서사 대행 수수료

서비스 내용비용 구간비고
경영관리 비자 신청(신규/변경)15만~30만 엔일반적인 가격대
사업계획서 작성 포함20만~35만 엔신기준에서는 계획서 요건이 더 엄격함
회사 설립+비자 패키지25만~45만 엔원스톱으로 맡기면 따로 찾는 것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음

행정서사를 어떻게 고를까?

  1. 입관 업무 전문인지 확인합니다.
  2. 견적에 무엇이 포함되는지 확인합니다(사업계획서 대필, 번역비, 불허 시 무료 재신청 등).
  3. 중국어 대응이 가능하면 소통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4. 가격만 보지 말고 평판과 전문성을 봐야 합니다.
  5. “100% 통과 보장” 같은 문구는 경계해야 합니다. 누구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신청 서류 전체 목록은 서류 체크리스트 도구에서 자가 점검할 수 있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은 사업계획서 가이드를 참고해 주세요.

🆕 사업계획서 전문가 평가 비용

이것은 신기준에서 추가된 필수 요건입니다. 사업계획서는 반드시 중소기업진단사(中小企業診断士), 공인회계사(公認会計士), 또는 세무사(税理士)의 전문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선택 사항이 아니라 입관 제출 필수 서류입니다.

평가 주체비용 참고특징
세무사(税理士)5만~10만 엔이미 고문 세무사가 있다면 할인 가능성 있음
공인회계사(公認会計士)10만~15만 엔평가 신뢰도는 높지만 비용도 높음
중소기업진단사(中小企業診断士)5만~15만 엔전문성이 잘 맞고 가격도 중간 수준

절약 팁: 이미 세무사와 월 고문 계약을 맺고 있다면, 많은 세무사가 고문 계약 범위 안에서 평가서를 발급해 주거나 3만~5만 엔 정도의 추가 비용만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현재 세무사에게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 JLPT N2 시험 관련 비용

신기준에서는 신청자에게 JLPT N2 이상의 일본어 능력이 요구됩니다. 이전에는 전혀 없던 요건입니다.

항목비용
JLPT 시험 응시료7,500엔(일본 국내)
시험 대비 교재5,000엔~30,000엔
일본어 학교/개인 교습(필요 시)3만~20만 엔

이미 N2가 있는 분은 이 항목을 무시해도 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준비해야 한다면 시간과 비용 모두 적지 않게 들어갑니다. 시험은 매년 7월과 12월, 두 번뿐입니다.


🆕 상근 직원 인건비

신기준에서는 상근 직원 고용이 필수입니다. 더 이상 자본금과의 택일이 아니라 별도의 강행 요건입니다. 즉, 비자를 받은 시점부터 고정적인 인건비가 발생합니다.

항목월액 추산비고
직원 월급18만~30만 엔최저임금은 지역별로 다름
사회보험 회사 부담분(약 15%)2.7만~4.5만 엔후생연금+건강보험
합계약 21만~35만 엔/월연간 약 250만~420만 엔

이것은 구기준에서 피할 수 있었던 비용입니다(500만 엔 자본금 루트를 선택하면 직원 고용이 필요 없었음). 지금은 반드시 부담해야 하는 고정 지출이므로, 창업 초기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입국 후 계속 드는 비용

세무사 고문료

  • 월 고문료: 2만~5만 엔
  • 결산 신고(연간 법인세 신고): 회당 10만~20만 엔
  • 연간 총액은 약 30만~80만 엔

절약 팁: 창업 초기에는 freeeマネーフォワード 같은 클라우드 회계 소프트웨어로 직접 기장하고, 결산 때만 세무사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신기준에서는 사업계획서 전문가 평가가 필요하므로, 초기에 세무사와 관계를 만들어 두는 편이 오히려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사회보험

법인은 반드시 가입해야 하며 법적 의무입니다. 회사 부담은 직원 급여의 약 15%, 개인 부담도 약 15% 수준입니다. 신기준에서는 상근 직원이 필수이므로 사회보험 비용도 두 겹입니다. 즉, 본인 몫 + 직원 몫이 함께 발생합니다.

법인 주민세 균등할

회사가 적자여도 매년 약 7만 엔을 내야 합니다. 이는 “회사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숨은 비용과 놓치기 쉬운 지출

  • 서류 번역: 전문 번역 업체 기준 1페이지당 3,000엔~8,000엔
  • 해외 서류 공증/인증: 공증사무소+외교부+대사관 절차 비용
  • 은행 계좌 개설: 개설 자체는 무료지만 거절되어 여러 은행을 돌 수 있음
  • 명함, 웹사이트: 명함 1,000엔5,000엔, 웹사이트는 직접 제작 0엔 / 외주 5만30만 엔
  • 회계 소프트웨어: 월 1,000엔~3,000엔
  • 교통비와 시간 비용: 각종 관공서를 오가는 숨은 지출
  • 🆕 경영 경험 증빙 자료: 해외 경력 공증이 필요하면 번역+공증 비용 추가 가능

절약 팁

신기준에서는 예전의 절약 포인트가 많이 막혔지만, 그래도 조정 가능한 부분은 있습니다.

❌ 줄일 수 없는 것(신기준 필수 요건)

  • 자본금 3,000만 엔 — 협상의 여지가 없고, 기존의 “직원 2명으로 대체” 루트는 폐지됨
  • 상근 직원 — 반드시 고용해야 하며 자본금으로 대체 불가
  • JLPT N2 — 반드시 합격해야 하며 대체 수단 없음
  • 사업계획서 전문가 평가 — 반드시 비용을 들여 전문가에게 받아야 함

✅ 아직 줄일 수 있는 것

  1. 합동회사(合同会社) 선택 — 정관 인증 비용 3만~5만 엔 절약(등록면허세 차이는 사라짐)
  2. 전자정관 사용 — 인지세 4만 엔 절약
  3. 직접 할 수 있는 절차는 직접 진행 — 사법서사 비용 5만~12만 엔 절약
  4. 사무실 선택 전략 — 지방 도시나 독립실형 공유오피스 활용
  5. 전문가 평가는 기존 세무사에게 문의 — 외부 진단사보다 저렴할 수 있음
  6. 패키지 서비스 이용 — “설립+비자+전문가 평가” 원스톱 구성이 더 저렴할 수 있음
  7. 직원 전략 — 우선 최저 수준 급여의 직원 1명부터 시작해 인건비를 통제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자본금 3,000만 엔은 실제로 “써버리는” 돈인가요?

아닙니다. 자본금은 회사 계좌에 들어간 뒤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임대료 지급, 재고 구입, 급여 지급 등에 쓸 수 있습니다. 정부에 납부하는 비용도 아니고 동결되는 보증금도 아닙니다. 다만 3,000만 엔은 예전의 500만 엔과는 전혀 다른 규모이므로, 그에 맞는 실제 사업 규모가 없으면 입관이 자금 출처와 사업의 타당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Q2: 합동회사(合同会社)로 경영관리 비자를 신청하면 불리한가요?

회사 형태만으로 거절되지는 않습니다. 입관이 보는 것은 사업 내용, 자본금, 사무실 등 실질적인 요건입니다.

Q3: 행정서사 비용 차이가 큰데, 무엇으로 판단해야 하나요?

세 가지를 보면 됩니다. ① 사업계획서 작성이 포함되는지 ② 불허 시 무료 재신청이 가능한지 ③ 입관 업무 실무 경험이 있는지입니다. 신기준에서는 사업계획서 요구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에, 신기준 신청 실적이 있는 사무소를 우선 추천합니다.

Q4: 행정서사 없이 직접 신청해도 되나요?

법적으로는 가능합니다. 다만 신기준에서는 전문가 평가, 경영 경험 증빙 등 제출 자료가 더 복잡해졌기 때문에, 구기준 시절보다 직접 진행하는 난도가 확실히 높습니다.

Q5: 총비용을 200만 엔 이내로 억제할 수 있나요? (자본금과 직원 인건비 제외)

간신히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합동회사(26만 엔) + 지방의 저렴한 사무실(20만30만 엔) + 행정서사(15만 엔) + 전문가 평가(5만 엔) + JLPT(1만 엔) + 잡비(5만10만 엔) = 72만~97만 엔 수준입니다. 다만 여기에 첫해 직원 인건비 250만 엔 이상이 더해지므로, 실제 운영자금은 200만 엔을 훨씬 넘어야 합니다.

Q6: 적자여도 어떤 비용을 내야 하나요?

법인 주민세 균등할 약 7만 엔/년, 사회보험(본인+직원), 세무사 비용, 사무실 임대료, 직원 급여가 계속 발생합니다. “돌아가지 않는” 회사를 유지하는 데도 연간 최소 300만~500만 엔이 듭니다. 신기준에서는 직원이 필수이기 때문에 구기준의 50만~80만 엔보다 훨씬 높아졌습니다.

Q7: 비자 갱신 때도 비용이 드나요?

공식 비용은 4,000엔입니다. 행정서사 대행 수수료는 보통 5만~15만 엔으로 신규 신청보다 저렴합니다.

Q8: 먼저 회사를 설립하고, 나중에 사무실을 구해도 되나요?

어렵습니다. 회사 설립 등기에는 본점 소재지가 필요하므로 사무실 주소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Q9: 해외에서 신청하면 추가 비용이 있나요?

일부 사무소는 “해외 대응 비용”으로 1만~3만 엔을 추가로 받습니다. 또 해외 서류의 공증, 번역, 국제 우편 비용도 생깁니다. 신기준에서는 경영 경험 증빙 자료를 해외에서 발급받아 공증해야 할 수 있으므로, 구기준보다 추가 비용이 커질 수 있습니다.

Q10: 자본금은 빌려도 되나요?

원칙적으로 자본금은 자기 자금(저축, 자산 매각 대금)이나 적법한 증여에서 나와야 합니다. 입관은 자금의 **실재성(実在性)·적법성(合法性)·지배성(支配性)**을 엄격히 심사하며, 자금 형성 과정을 입증하는 자료를 요구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자본성 있는 장기부채(예: 후순위 대출, 장기 무담보 차입)가 엄격한 조건 아래 검토될 수 있지만, 전문적인 설계가 필요합니다(예: DES 채무의 주식전환). 심사 리스크도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인 단기 은행 대출을 자본금으로 쓰면 **미세금(見せ金)**으로 판단되어 바로 불허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자기 자금이어야 하며, 일부 차입을 검토해야 한다면 반드시 입관 전문 행정서사와 세무사에게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Q11: 이미 경영관리 비자를 가지고 있는데, 신기준의 영향을 받나요?

2028년 10월까지는 경과조치 기간입니다. 그 전까지의 갱신에는 구기준(자본금 500만 엔 등)이 적용됩니다. 다만 2028년 10월 이후 갱신부터는 신기준이 적용되므로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Q12: 신기준에서는 총 얼마의 현금을 준비해야 하나요?

보수적으로 보면 자본금 3,000만 엔 + 설립 비용 30만40만 엔 + 사무실 초기 비용 60만100만 엔 + 비자 관련 30만50만 엔 + 첫해 직원 인건비 250만420만 엔 = 약 3,370만3,610만 엔**입니다. 여유 자금(buffer)까지 감안하면 **3,500만4,000만 엔 정도를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음 단계 제안

  1. 예산부터 계산하기: 신기준에서는 총 필요 자금이 3,500만 엔 규모이므로, 먼저 자금 조달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2. 자본금 출처 정리하기: 3,000만 엔의 자금 출처는 명확하고 설명 가능해야 하며, 금액이 클수록 심사가 엄격합니다.
  3. 본인 요건 점검하기: JLPT N2, 3년 경영 경험 등 부족한 요건이 있다면 먼저 보완해야 합니다.
  4. 사무실 확정하기: 무리하지 않되, 심사상 문제가 되는 선택은 피해야 합니다.
  5.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 팀 찾기: 신기준에서는 DIY 난도가 크게 올라갔으므로, 최소한 신기준 실적이 있는 행정서사+세무사 조합을 권합니다.

📋 서류 체크리스트 도구 — 무엇이 부족한지 자가 점검 📖 신청 조건 해설 — 요건 충족 여부 확인 🏢 일본 회사 설립 전체 가이드 — 설립 절차 상세 📝 사업계획서 가이드 — 입관을 설득할 수 있는 계획서 작성법


이 글의 비용 데이터는 2025~2026년 시장 참고치에 기반하며, 2025년 10월 16일부터 시행된 신기준을 반영했습니다. 이미 비자를 보유한 경우 2028년 10월 전까지의 갱신에는 구기준이 적용됩니다. 실제 금액은 지역과 개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법률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출입국재류관리청 공개 자료 기반

최종 업데이트:202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