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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회사 설립株式会社회사 설립경영관리 비자

일본 회사 설립 전체 프로세스: 0부터 경영관리 비자 취득까지의 완전한 타임라인

일본에서 회사를 설립하고 경영관리 비자(経営・管理ビザ)를 신청하는 전체 절차를 안내합니다. 회사 형태 선택, 사무실, 설립 등기, 비자 신청, 입국 후 수속까지 비용 총정리와 타임라인을 함께 설명합니다.

출입국재류관리청 공개 자료 기반

한 줄 요약: 일본에서 회사를 설립하고 경영관리 비자(経営・管理ビザ)를 받기까지는 준비부터 입국까지 보통 4~7개월이 걸립니다. 핵심 흐름은 회사 형태 선택 → 사무실 임차 → 설립 등기 → 신기준 추가 서류 준비 → 비자 신청 → 입국 후 수속입니다. 2025년 10월 신기준 시행 이후 자본금 요건이 500만 엔에서 3000만 엔으로 올라갔고, 직원 고용, 일본어 능력, 경영 경력 등도 추가된 만큼 예전보다 준비 기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각 단계를 나눠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얼마가 드는지, 어디서 실수하기 쉬운지를 설명합니다.


전체 절차 타임라인 개요

아래는 전형적인 타임라인입니다. 해외에 있는 경우 일본에 이미 체류 중인 경우보다 전체적으로 12개월 더 걸립니다. 신기준에서는 직원 채용 준비, 전문가 평가 등 추가 준비가 필요하므로 예전보다 24주 정도 더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1-2주차         2-3주차          3-5주차            5-7주차              7-9주차                 9-21주차            21-23주차
  │              │                │                  │                    │                       │                   │
  ▼              ▼                ▼                  ▼                    ▼                       ▼                   ▼
창업 결정 →  회사 형태 선택 →  사무실 확보 →   회사 설립 등기   →   신기준 추가 준비   →   경영관리 비자 신청   →  입국+후속 수속
             (1주)           (1-3주)         (2-3주)          (2-4주)             (심사 1-3개월)       (입국 후 2주 이내)

총 소요 기간: 일본 체류 중 약 35개월 | 해외 체류 중 약 47개월

위 일정은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된 경우의 예상치입니다. 신기준에서는 직원 채용, 사업계획서 전문가 평가 등 추가 준비 때문에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서류 보정(追加資料)이 발생하거나, 사무실을 구하기 어렵거나, 출입국재류관리국의 혼잡기(4월 전후)와 겹치면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1단계: 회사 형태 선택

일본에서 외국인이 창업할 때 가장 많이 선택하는 회사 형태는 **주식회사(株式会社, かぶしきがいしゃ)**와 **합동회사(合同会社, ごうどうがいしゃ)**입니다.

주식회사 vs 합동회사: 상세 비교

비교 항목주식회사(株式会社, KK)합동회사(合同会社, GK)
설립 비용(실비)약 22만~30만 엔약 8만~15만 엔
정관 공증필수(공증 비용 약 3만~5만 엔)불필요
등록면허세21만 엔(자본금 3000만 엔 x 0.7%)21만 엔(자본금 3000만 엔 x 0.7%)
사회적 신뢰도높음, 일본 내 인지도가 높음상대적으로 낮음, 일부 고객과 은행은 익숙하지 않음
대표 직함대표이사(代表取締役, だいひょうとりしまりやく)대표사원(代表社員, だいひょうしゃいん)
지배구조이사(取締役) 선임 필요, 이사회 설치 가능유연함, 사원이 곧 의사결정권자
이익 배분지분 비율에 따름자유롭게 정할 수 있음
적합한 상황일본 고객 대상 B2B, 투자 유치, 장기 운영소규모, 개인 프로젝트, 비용 우선

제안

경영관리 비자 취득을 목적으로 회사를 설립한다면, 주식회사(株式会社)를 우선 추천합니다. 이유는 매우 실무적입니다.

  1. 출입국재류관리국 심사에서 주식회사는 인지도가 높아 심사관이 회사 구조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2. 법인 계좌 개설 시 일부 은행은 합동회사에 대해 더 엄격하게 심사합니다.
  3. 향후 일본 고객이나 파트너를 만날 때 “주식회사”라는 명칭 자체가 신뢰를 줍니다.
  4. 설립 시 추가로 드는 수십만 엔은 장기적으로 보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물론 예산이 빠듯하고, 사업이 주로 해외 고객 대상이며, 일본 내 B2B 영업이 중요하지 않다면 합동회사(合同会社)로도 충분히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출입국재류관리국이 합동회사라는 이유만으로 불허하는 것은 아닙니다.


2단계: 사무실 확보

왜 사무실을 먼저 구해야 하나요?

많은 분들이 “먼저 회사를 등록하고 그다음 사무실을 구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 일본에서는 순서가 반대입니다.

  • 회사 설립 등기 시 본점 소재지(本店所在地, ほんてんしょざいち), 즉 회사 주소를 기재해야 합니다.
  • 경영관리 비자 신청 시 출입국재류관리국은 사무실 임대차계약서를 요구하며, 계약서상 용도가 반드시 “사무소” 또는 “사업용”이어야 합니다.
  • 주거지 주소로 회사를 등록하는 것은 법적으로 가능하지만, 비자 심사에서는 사업의 실체가 약하다고 의심받기 쉽습니다.

사무실 구할 때의 실무 팁

1. 유형 선택

  • 임대 사무실(賃貸事務所): 가장 표준적인 형태이며 출입국재류관리국에서 가장 선호합니다. 월세는 외곽의 작은 공간은 3만 엔부터, 도심은 수십만 엔까지 다양합니다.
  • 공유오피스/가상오피스(シェアオフィス・バーチャルオフィス): 저렴하지만(월 5000엔~3만 엔)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든 가상오피스가 비자 신청에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출입국재류관리국은 실제로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요구합니다. 주소 수령 서비스만 제공하는 형태는 불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SOHO형 매물: 주거와 사무실을 겸하는 형태입니다. 계약서에 “事務所利用可”가 명시되어 있으면 가능하며, 가성비가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2. 계약 시 주의사항

  • 계약서의 용도란에 반드시 **“事務所” 또는 “事業用”**이라고 적혀 있어야 합니다. “住居用”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 해외 체류 중이라 아직 법인이 없다면 개인 명의로 먼저 계약한 뒤, 회사 설립 후 법인 계약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 계약서 원본은 잘 보관해야 하며, 비자 신청 시 제출해야 합니다.

3. 예산 참고

  • 도쿄 23구 소형 사무실: 월세 5만15만 엔, 초기 비용(보증금+사례금+중개수수료)은 보통 월세 36개월분
  • 기준을 충족하는 공유오피스 독립실: 월 3만~8만 엔
  • 지방 도시(오사카, 후쿠오카 등): 도쿄의 약 50~70% 수준

3단계: 회사 설립 등기

전체 절차 중 가장 단계가 많은 구간입니다. 순서대로 정리하겠습니다.

3-1. 정관 작성(定款, ていかん)

정관은 회사의 “헌법”과 같은 문서로, 회사의 기본 규칙을 정합니다. 다음 절대적 기재사항은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 상호(商号, しょうごう): 회사 이름. 반드시 “株式会社”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 본점 소재지: 회사 주소(최소 행정구역까지만 적어도 됨. 예: “東京都新宿区”)
  • 목적(目的, もくてき): 사업 범위. 일본은 사업 목적의 제한이 비교적 느슨하므로 넓게 작성해도 되지만, 실제 사업 내용과 비자 신청서에 기재할 사업 내용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 발행 가능 주식 총수
  • 설립 시 출자액

팁: 사업 목적은 관련 업무를 여러 개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무역업이라면 “貿易業”, “輸出入代行業”, “コンサルティング業” 등을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 두면 나중에 사업을 확장할 때 등기 변경을 자주 하지 않아도 됩니다.

3-2. 정관 공증(주식회사 필수)

정관을 작성한 뒤에는 공증사무소(公証役場, こうしょうやくば)에서 공증(認証)을 받아야 합니다.

  • 비용: 자본금 100만 엔 이하 3만 엔, 100만~300만 엔 4만 엔, 그 외는 5만 엔
  • 준비물: 정관 3부, 발기인의 인감증명서, 신분증명서
  • 소요 시간: 예약 후 당일 완료, 약 30분

해외에 있는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일본의 행정서사(行政書士, ぎょうせいしょし)나 사법서사(司法書士, しほうしょし)에게 대리 의뢰할 수 있습니다. 공증과 영사 인증을 거친 위임장이 필요합니다.

3-3. 자본금 입금(出資金の払込み)

정관 공증이 끝나면 자본금을 발기인 개인의 은행 계좌로 송금해야 합니다.

중요한 주의사항

  • 입금 시점은 반드시 정관 공증일 당일 또는 그 이후여야 합니다.
  • 송금인 명의는 발기인 이름과 일치해야 합니다.
  • 입금 후에는 납입증명서(払込証明書)를 작성해야 하며, 송금 내역이 보이는 통장 사본(通帳のコピー)을 첨부합니다.
  • 자본금 금액: 회사 설립 자체는 법적으로 1엔으로도 가능하지만, 경영관리 비자는 2025년 10월 신기준부터 3000만 엔 이상의 자본금이 요구됩니다(구기준은 500만 엔).

경영관리 비자의 자본금과 기타 신청 요건은 신청 조건 상세 가이드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 있어 일본 은행 계좌가 없는 경우는? 일본 내 협력자(공동창업자, 지인, 행정서사 사무소 등)가 발기인 또는 협력자 자격으로 계좌를 개설해 송금을 받는 방식이 실무상 자주 활용됩니다.

3-4. 법무국 등기 신청(設立登記)

다음 서류를 준비해 회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무국(法務局, ほうむきょく)에 설립 등기를 신청합니다.

  • 등기신청서
  • 공증을 마친 정관
  • 자본금 입금 증명서
  • 이사 취임승낙서(取締役の就任承諾書)
  • 인감신고서(印鑑届出書, 회사 인감 등록)
  • 발기인 결정서
  • 등록면허세: 15만 엔(주식회사) / 6만 엔(합동회사). 다만 이는 법정 최저액이며, 실제로는 자본금 x 0.7%로 계산해 더 큰 금액을 냅니다. 자본금 3000만 엔이면 21만 엔입니다.

회사 설립일 = 등기 신청서를 제출한 날입니다. 심사 완료일이 아닙니다.

법무국 심사는 보통 3~7영업일 정도 걸립니다. 완료되면 등기부등본(登記簿謄本, 履歴事項全部証明書)과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4단계: 경영관리 비자 신청

회사가 설립되면 이제 정식으로 출입국재류관리국에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COE(재류자격인정증명서) vs 변경 신청(在留資格変更)

인정 신청(COE)변경 신청
대상자해외 체류 중이며 재류자격이 없는 사람이미 일본에 체류 중이며 다른 비자를 가진 사람
신청 장소일본 내 대리인이 관할 출입국재류관리국에 제출본인이 관할 출입국재류관리국에 제출
심사 기간1~3개월1~3개월
절차COE 발급 → 해외 일본 대사관/영사관에서 비자 발급 → 입국승인 후 새 재류카드로 직접 변경

주요 신청 서류

  • 재류자격인정증명서 교부 신청서 또는 재류자격변경허가 신청서
  • 증명사진(4cm x 3cm)
  • 회사 등기부등본
  • 사업계획서: 가장 중요한 서류
  • 손익 예측 등 재무계획
  • 사무실 임대차계약서
  • 자본금 출자 증명서
  • 신청인 이력서
  • 여권 사본

준비 서류를 더 세부적으로 점검하려면 서류 체크리스트 도구를 활용해 항목별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심사 기간 중 주의사항

  • 심사 중 출입국재류관리국이 자료 제출 통지서(資料提出通知書)를 보내 추가 자료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성실하게 대응하면 됩니다.
  • 심사 기간 중 회사 정보를 함부로 변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법무성의 공식 표준 심사 기간은 13개월이며, 실제로는 도쿄 입관 기준 체감상 평균 610주 정도입니다.

비자 신청 전체 흐름과 전략은 완전한 신청 가이드에서 정리해 두었습니다.


5단계: 입국 및 후속 수속

5-1. 주민등록(住民届)

입국 후 14일 이내에 거주지 관할 시구정촌청에서 주민등록을 해야 합니다. 여권과 재류카드를 지참합니다.

5-2. 세무 신고

회사가 설립되면 다음 기관에 개업 관련 신고를 해야 합니다.

  • 세무서(税務署): 법인설립신고서, 청색신고승인신청서 등
  • 도도부현 세무사무소(都道府県税事務所): 사업개시신고
  • 시구정촌청(市区町村役場): 법인설립신고

세무사(税理士, ぜいりし)에게 맡기는 것을 강하게 권합니다. 월 고문료는 보통 2만~5만 엔 수준입니다.

5-3. 은행 계좌 개설: 가장 자주 막히는 단계

개인 계좌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재류카드와 주민표를 지참해 은행에 방문하면 됩니다.

반면 법인 계좌는 실제로 가장 어려운 단계입니다. 최근 일본 은행들은 법인 계좌 개설 심사를 매우 엄격하게 하고 있으며, 특히 대표자가 외국인이고 설립 초기라 매출 실적이 없는 경우에는 더 까다롭습니다.

실무 팁

  1. 먼저 인터넷은행부터 시도합니다. GMOあおぞらネット銀行, PayPay銀行 등은 상대적으로 심사가 유연한 편입니다.
  2. 그다음 대형 은행에 도전합니다. 미쓰비시UFJ, 미즈호, 미쓰이스미토모 등은 일정한 운영 실적이 쌓인 뒤 신청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3. 서류를 충분히 준비합니다. 등기부등본, 정관, 사업계획서, 사무실 계약서, 재류카드, 주민표를 빠짐없이 챙깁니다.
  4. 거절되어도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몇 군데 더 시도하면 됩니다. 인터넷은행은 사실상 최후의 안전장치 역할을 합니다.

5-4. 사회보험 가입

법인이 설립되면 법적으로 사회보험(건강보험 + 후생연금)에 가입해야 합니다. 대표이사 1명뿐인 경우에도 원칙적으로 가입 의무가 있습니다. 보험료는 보수월액의 약 30% 수준이며, 회사와 개인이 절반씩 부담합니다.


해외 체류 vs 일본 체류: 두 가지 경로 비교

해외 체류 중일본 체류 중(유효한 비자 보유)
사무실 계약일본 내 협력자에게 위임하거나 원격 계약 필요직접 방문해 계약 가능
정관 공증행정서사에게 위임, 영사 인증된 위임장 필요본인이 직접 가거나 위임 가능
자본금 입금일본 내 협력자의 은행 계좌 필요본인 명의 일본 은행 계좌 사용 가능
비자 신청COE 인정 신청(대리인 제출)재류자격 변경 신청(본인 제출)
일반적인 총 소요 기간3~6개월2~4개월

비용 총정리: 0부터 영업 시작까지 얼마가 드나요?

주식회사(株式会社), 자본금 3000만 엔 기준(2025년 10월 신기준)입니다.

비용 항목금액(엔)비고
회사 설립 관련
정관 공증 비용50,000자본금 300만 엔 초과는 일괄 5만 엔
등록면허세210,0003000만 x 0.7% = 21만 엔(최저액 15만 엔 초과)
회사 인감 제작10,000-30,000실인+은행인+각인
설립 소계약 270,000-290,000
전문가 수수료
행정서사(비자 대행)150,000-300,000사업계획서 작성 지원 포함
사법서사(등기 대행)60,000-120,000
사업계획서 전문가 평가50,000-200,000중소기업진단사/공인회계사/세무사
사무실
초기 비용200,000-600,000보증금+사례금+중개수수료
첫 달 월세50,000-150,000
인건비 예치분
상근 직원(6개월 급여+사회보험)1,200,000-1,800,000월급 18만~25만 엔 + 사회보험 약 15%
자본금30,000,000회사 운영 자금(신기준 3000만 엔)

정리하면 자본금을 제외한 비용은 약 200만~350만 엔 수준이며(구기준 대비 전문가 평가비, 직원 인건비 예치분, 더 높은 등록면허세가 추가됨), 자본금을 포함하면 총 3200만~3350만 엔 정도가 필요합니다.

구기준과 비교하면: 예전에는 자본금 500만 엔, 설립 비용 약 70만150만 엔 수준으로 총 570만650만 엔 정도였습니다. 신기준에서는 총투입금이 약 5배로 늘어나 진입 장벽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자본금 3000만 엔은 회사 설립 후 바로 인출해도 되나요?

정상적인 사업 지출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입금 직후 큰 금액을 바로 빼면 갱신 심사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자본금은 회사 운영 자금이므로 임대료, 매입, 인건비 등에 사용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3000만 엔이라는 큰 금액이 요구되는 만큼, 출입국재류관리국도 자금 사용의 합리성을 더 엄격하게 봅니다.

Q2: 3000만 엔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신기준에서는 자본금 3000만 엔이 사실상 강행 규정에 가깝기 때문에 우회 여지가 많지 않습니다. 자금이 부족하다면 (1) 공동창업자를 찾아 공동 출자하거나, (2) 본인 상황에 더 맞는 다른 재류자격이 있는지 검토하거나, (3) 자금이 준비된 뒤 신청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전의 “500만 엔 또는 직원 2명 고용”이라는 대체 기준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습니다.

Q3: 집 주소로 회사 등록이 가능한가요?

법적으로는 가능합니다. 다만 비자 신청에서는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예외적으로 SOHO형 주택이고 계약서에 “事務所利用可”가 명시되어 있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Q4: 직접 신청할까요, 행정서사에게 맡길까요?

적어도 비자 신청 단계만큼은 전문 행정서사에게 맡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15만~30만 엔 정도의 비용으로 승인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면 충분히 효율적입니다.

Q5: 경영관리 비자는 처음에 몇 년이 나오나요?

초회 허가는 보통 1년입니다. 이후 갱신 시 사업 실적에 따라 1년, 3년, 5년이 나올 수 있습니다.

Q6: 비자를 받으면 아르바이트도 가능한가요?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자격외활동허가를 별도로 받아야 하며, 그 경우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Q7: 배우자와 자녀도 함께 올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가족체재 비자(家族滞在, かぞくたいざい)를 신청하면 됩니다.

Q8: 합동회사를 나중에 주식회사로 변경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조직변경, 組織変更). 다만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도 적지 않으므로, 가능하면 처음부터 주식회사로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Q9: 신기준의 경과조치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이미 경영관리 비자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3년의 경과조치가 있습니다(2028년 10월까지). 이 기간 안에 갱신하는 경우에는 자본금 3000만 엔, 상근 직원, 전문가 평가 등 신기준 요건을 모두 충족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2028년 10월 이후의 갱신부터는 전부 충족해야 하므로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Q10: 이미 준비 중인데 2025년 10월 신기준이 시행되면 아직 늦지 않았나요?

2025년 10월 16일 이전에 비자 신청을 접수했다면 구기준(자본금 500만 엔 등)이 적용됩니다. 그 이후에 제출하면 신기준이 적용됩니다. 현재 일정이 어느 기준에 해당하는지는 행정서사와 함께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11: 신기준에서는 직원도 고용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직원의 비자 종류에도 요건이 있나요?

있습니다. 상근 직원은 “법별표 제2”에 해당하는 재류자격 보유자여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일본인, 영주자, 영주자의 배우자, 일본인의 배우자, 정주자 등이 해당합니다. 일반적인 취업비자(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등)를 가진 외국인은 산정되지 않습니다. 실무상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일본인을 채용하는 것입니다.


다음 단계 제안

  1. 현재 상황을 먼저 점검합니다. 해외 체류 중인지, 일본 체류 중인지, 예산이 충분한지부터 확인합니다.
  2. 자본금을 준비합니다. 3000만 엔을 확보하고 자금 출처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기준에서는 금액이 크게 늘어난 만큼 자금 출처 설명도 더 중요합니다.
  3. 신기준 요건을 점검합니다. 경영 경력(석박사 학위 또는 3년 경력), 일본어 능력(N2) 등 추가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
  4. 사무실을 찾습니다. HOMES, SUUMO 등에서 “貸事務所”로 검색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5. 행정서사를 찾습니다. 경영관리 비자 경험이 있는 사무소를 우선적으로 검토합니다.
  6. 사업계획서를 작성합니다. 먼저 사업 구조와 수익 논리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류 체크리스트 도구 - 준비 진행 상황 확인 신청 조건 상세 가이드 - 비자 요건 이해 완전한 신청 가이드 - 비자 신청 전체 흐름


이 글은 일본의 법령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용 자료이며, 법률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행정서사 또는 변호사(弁護士)에게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출입국재류관리청 공개 자료 기반

최종 업데이트:2026-03-01